오사카 도톤보리 난바역 편의점 로손 추천 내돈내산

오사카 도톤보리 난바역 편의점 로손 추천 내돈내산 

---

일본 하면 유명한 것이 바로 편의점이다.

 

한국에 있는 편의점들에 비해서

 

아주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품목들을 팔기 때문이다.

필자의 숙소는 도톤보리에

 

위치해 있어서 손쉽게 로손 편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

먼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카츠산도와

 

도시락들이 눈에 띄었다.

 

가격도 원화로 3800원 정도로

 

아주아주 합리적이다.

한국의 편의점과는

 

비교가 안 되는 삼각김밥..

 

연어알 삼각김밥도 있다.

반응형

일본 편의점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타마고산도. 필자는 일본 여행 기간

 

매일 아침에 타마고 산도를 먹었다.

 

내용물이 정말 알차고 질리지가 않는다.

다양한 레토르트 식품들이다.

 

필자는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한국의 3분 요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라고 한다.

빵도 정말 많은데

 

메론빵 추천한다.

한국의 신라면도 들어와 있었다.

 

일본까지 와서 신라면을 비싸게 주고

 

사 먹는 행위는 바보다.

정말 다양한 컵라면들.

728x90

컵라면 중에서 돈코츠 컵라면이 제일 맛있었다.

 

내용물이 진짜 컵라면 수준을 뛰어넘는다.

다양한 음료와 주류.

 

산토리 하이볼 캔이 2800원 정도다.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각종 니혼슈들.

치킨과 핫바류 그리고 당고도

 

판매되고 있었다.

 

거의 소규모 마트를 방불케 하는..

 

일본의 편의점 로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