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역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본보이 플레티넘 엘리트 혜택 후기
페 어 필 드 바 이 메 리 어 트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70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6:00
메리어트 본보이
플레티넘 엘리트 등급을 딴 이후
호캉스를 가게 되면
메리어트 계열만 찾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코트야드 방문 이후
이번에는 페어필드를 방문했다.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다.
플레티넘 엘리트 혜택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16:00)과 무료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았다.
페어필드는 조식과 라운지는
없기에 아쉽게도 받지 못했다.
외국인 여행객이 많은 지역이라
캐리어가 정말 많이 있었다.
체크인 후에 엘리베이터를 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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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찍으면 엘리베이터
호수 배정을 해준다.
필자는 가장 꼭대기 층
디럭스 룸으로 배정해 주셨다.
항상 설레는 순간.
방은 그렇게 넓진 않다.
커피를 먹을 수 있는 포트와
귀중품 보관을 위한 금고.
방이 넓진 않아도
침대는 커서 좋았다.
뷰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산도 보이는 시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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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이 신기하게 생겨
찍어봤다.
최근 환경 문제로
일회용품 제공을 하지 않는
호텔들이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칫솔을 구매했다.
가격은 천 원이었다.
영등포 역 근처에 있다 보니
당연히 배달음식은 엄청 많아서
먹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근처에 타임스퀘어도 있어서
푸드몰에서 장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플레티넘 엘리트 혜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호텔을 24시간 넘게 즐길 수 있다.
4성급 무난한 호텔 페어필드 메리어트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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