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페인 마드리드 아침 먹기 좋은 브런치 맛집 Cocuiza Brunch
Cocuiza Brunch
https://maps.app.goo.gl/LQ1PQoD2o4L8d8e8A
유럽에 여행온김에
한국에서 절대 먹지 않던
브런치로 아침을 해결해보기로 했다.
필자 숙소 근처에 위치한
Cocuiza 라신 브런치 식당이다.
무슨 뜻인지는 구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구글 평점 무려 4.8점에 달하는 식당이라
안심하고 방문했다.
매장내부는 아주 한산했고
몇가지 주류도 판매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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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이였기에..
필자와 친구들은 과일주스를 주문했다.
음식과는 다르게
단맛이 거의 없었다.
주문한 팬케이크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세트가 나왔다.
두가지해서 거의 40유로 나온 것 같다.
뭔가 돈의 단위가 작아서.. 싼 것 같지만 6만원이 넘는다.
무난한 팬케이크와.. 해쉬브라운 그리고 계란과 베이컨
이게 3만원이라니..
혈당 스파이크 맞을 것 같은 비주얼의 팬케이크.
생각보다 간이 약했다.
스페인 음식이 아니라 그런 것 같다.
필자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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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을 싫어하는 필자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메뉴였다.
그래도.. 해외여행 왔으니
새로운 경험 아주 좋았다.
브런치 먹기 괜찮은 마드리드 브런치가게 Cocuiza Brunch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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