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해리포터 신메뉴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후기

스타벅스 해리포터 신메뉴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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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스타벅스를 자주 간다.

 

과거에는 스타벅스 커피가 비싸다는

 

생각이 아주 지배적이었는데

 

최근에는 카페들의 음료 가격이

 

워낙 많이 올라서 요즘에는

 

오히려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까지 들곤 한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좋은 점이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콜라보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자칫 질릴 수 있는 커피를

 

소비자가 보다 신선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타벅스의 매력인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한 콜라보 행사는

 

해리포터 콜라보다.

 

이번에 경험한 신메뉴는 위에 보이는

 

캡처본 메뉴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다.

신메뉴를 맛보기 위해서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스타벅스가 보여서 들어갔다.

물론 필자는 당류가 들어간

 

음료를 잘 마시지 않기에..

 

여친님이 주문하였다.

 

필자는 항상 마시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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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다.

 

위에 올라간 호그와트 초콜릿이

 

아주 독특하다.

디테일이 꽤나 살아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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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고 나면

 

그 밑에 생크림과 카라멜 시럽이 있는데

 

아주 찐하고 녹진하다.

 

단것 + 단것은 항상 옳기 때문이다..

 

겨울 시즌 해리포터 콜라보 신메뉴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