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플레티넘 엘리트 조식 무료 혜택 후기

4년차 2024. 12. 9. 07:26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플레티넘 엘리트 조식 무료 혜택 후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 길 12 판교미래에셋센터

0507-1418-2150

06:30 ~ 21:30


해피아워를 즐긴후 와인 한잔하고

 

바로 잠에 들어버렸다...

 

숙취가 약간 있지만

 

호캉스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조식이다...

 

그래서 힘든 몸을 이끌고 조식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약간 늦게 내려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마 월요일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조식은 든든하게 빵을 드시는 분들이 참 많다.

 

그러나 필자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아무튼 기본적인 모닝빵 부터, 애플파이

 

컵케이크까지 아주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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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라니...

 

먹고 싶었지만 아침부터는

 

너무 부담돼서 먹지 않았다.

필자가 조식을 먹을 때 꼭 먹는

 

계란 요리.

 

가장 베이직한 계란 프라이다.

 

미리 다 만들어 놓는 것이 살짝 아쉬웠다.

각종 햄과 베이컨류.

 

계란과 베이컨의 조합이 아주

 

괜찮기 때문에 필자는 항상 먹는 편이다.

소불고기와 야끼우동.

아메리칸 조식 스타일에도

 

한국 김치류와 반찬을 곁들이면

 

아주 괜찮다.

원하는 쌀국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

 

면은 일반적인 쌀국수면과 우동면이 있었다.

그렇게 한 바퀴 돌고 마음에 드는 것들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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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안에는 모짜렐라 치즈도

 

들어있어서 아주 고소했다.

 

이 날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오믈렛이다.

앞이 막힌 뷰가 아니라서

 

시원한 분위기에서 아침식사가 가능하다.

 

NC 소프트 뷰가 참 좋다.

이 날 날씨가 좋아서

 

롯데타워도 보였다.

 

롯데에서 담보로 내놨다고 하던데...

메리어트 본보이 플레티넘 등급을 이용해서

 

무료로 즐겼던 조식이라 그런지

 

음식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아주 괜찮았던 조식이었다.

 

아래에는 객실, 해피아워 후기를 첨부하도록 하겠다.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플레티넘 엘리트 등급 혜택으로 호캉스 내 돈 내산 후기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플레티넘 엘리트 등급 혜택으로 호캉스 내 돈 내산 후기 코 트 야 드 메 리 어 트 판 교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20507-1421-2041체크인 : 15:00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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