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방법 영수증 받는 팁

미국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방법 영수증 받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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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유소를 처음 경험 하는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이다.

 

미국 주유소는 브랜드가 정말 정말 많은데

 

가격이 천차만별이기에

 

갤런당 얼마인지 잘 보면서 넣도록 하자.

필자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Rotten Robbie.

 

대체적으로 쉐브론이 제일 비싸고,

 

Rotten 과 Shell이 저렴한 것 같다.

미국 주유소는 거의 백 프로 셀프다.

 

인건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보지 못한 저 Push button들.

 

고급유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일반 가솔린 차량은 87 옥탄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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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Insert 하는 것으로 시작

노즐을 꽂고 잘 주유해준다음

기름이 Full로 채워지면 알아서 Stop 된다.

 

우리나라처럼 몇 리터씩 넣는 기능은 없다.

 

무조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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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받겠냐는 질문이 나오면

 

Yes를 누르고 받으면 된다.

 

그런데 가끔 Yes를 눌러도 나오지 않는 주유소들이

 

간혹 가다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주유소마다 있는 편의점에 방문해서

 

몇 번 주유기에서 넣었으니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아주 빠르게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