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티스토리 1일 1포스팅 30일 100일 후기

4년차 2023. 8. 19. 13:00

티스토리 1일 1 포스팅 30일 100일 후기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이후로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벌써 4달이 넘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막막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운영 방식이 아주 달랐기 때문이다.

 

이웃의 중요성이 전혀 없는 네이버와 달리

 

티스토리는 구독자의 중요성이 상당했고

 

블로그 UI를 꾸미는 것 역시 HTML 편집을 해야 하는 것

 

역시도 처음 하기에는 꽤 어색했다.

 

 

갑자기 찾아온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원인 구글 애드센스 신청 승인조건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

갑자기 찾아온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구글 애드센스 신청 애드센스 승인조건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 필자의 블로그를 자주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맛있는 음식에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

semi0-0.tistory.com

그래도 꾸역꾸역..

 

하루에 하나씩 블로그를 작성해서

 

에드센스까지.. 승인받았다.

애증의 블로그..

 

정확히 말하면 136일간

 

하루에 하나씩 썼다.

매일 오후 1시에 예약 발행 되도록

 

전날에 미리 써서 예약발행을 해놓았다.

하루에 하나씩 쓰면

 

지수가 빨리 오를 것이라

 

생각하여.. 성실히 썼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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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수가 오르긴 한다.

 

위의 캡처는 주차별로 방문자 수를 나타낸 그래프인데

 

나름 선형적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것은 일자별로

 

방문자수를 나타낸 그래프다.

 

처음 30일 정도는 100을 넘기지 못했다.

그러다가 1일 1 포스팅 작성

 

30일이 넘어가는 순간

 

100 방문자가 넘었다.

그리고 3달 차가 넘으면서

 

200 방문자에 진입했고

4달 차가 되면서 300 방문자를

 

평균적으로 찍기 시작했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속도만 보자면

 

네이버 블로그보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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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올라간다..

 

그래서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한다.

티스토리 방문자가 늘기 위해서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유입이 생겨야만 한다.

 

아무래도 다음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포털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최근 통계는 확실히

 

네이버와 구글 검색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좋은 글을 꾸준히 쓰면

 

메인 포털 사이트에 올려준다고 한다..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필자의 블로그도 유입량이 늘어난 것을 보면

 

성실히 쓰면 되는 것 같다.

 

이제 1일 1 포스팅은 살짝 힘에 붙이는 것 같아서..

 

이 글을 마지막으로 1일 1블로그는 그만할 것 같다.

 

그래도 주에 3~4회 정도는 꾸준하게 업로드할 것이다.

 

에드센스 결과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업로드할 예정이다.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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